
코미디언 엄은향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임성한 작가님께 직접 연락을 받았다. 다음 주 채널 100만 구독 기념 라이브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주작이 아니라 진짜"라고 밝혔다.
1990년 KBS 단막극 '미로에 서서'로 데뷔한 임성한 작가는 '보고 또 보고', '인어 아가씨', '왕꽃 선녀님', '오로라 공주', '하늘이시여',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 여러 작품을 히트시키며 방송가의 흥행 보증수표로 불렸다.
특유의 파격적인 소재와 예측불허 전개, 시청자의 카타르시스를 터트리는 대사는 임 작가의 전매특허로, 현재 방영 중인 TV조선 주말 미니시리즈 '닥터신' 역시 엄마와 딸의 뇌 교체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로 화제를 모았다.
오랜 시간 공식 석상에 서지 않은 그가 이번 유튜브 방송에서 어떤 파격적인 이야기를 털어놓을지 주목된다.
ㄴㅇ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