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배우 유해진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선다.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에서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을 통해 '의리'와 '신뢰' 이미지를 각인시킨 유해진을 전면에 내세운 점을 두고, 업계에서는 금융 브랜드에 요구되는 핵심 가치인 신뢰를 강조하려는 시도로 해석하고 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배우 유해진과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유해진은 영화 '왕사남'에서 '엄흥도' 역할을 맡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해당 작품은 개봉 이후 빠르게 관객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고, 유해진 역시 극 중 캐릭터를 통해 '의리'와 '변치 않는 신뢰' 이미지를 대중에게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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