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운동하면 근육이 너무 잘 붙어서 스트레칭 위주로 연기했다. 몸을 가늘게 만들려고 했다. 50㎏에서 45㎏까지 뺐다. 근육 크기를 줄인 거고 지금은 원래 몸대로 왔다. 요즘은 러닝을 많이 하려고 한다
-체력적으로 힘들었던 신은.
▶상아가 거식증처럼 음식을 못 먹는 순간도 있었다. 실제로 나도 음식을 못 먹을 정도로 똑같이 힘든 감정을 느낄 정도였다. 상아라는 인물이 내가 연기를 하지만 그 안에서 또 연기를 해야 한다. 심리적으로도 쉬운 캐릭터가 아니다. 그 선택에 따라서 정체성에 혼란을 겪고 심적으로 힘들었다. 지금은 작품이 공개되니까 '아 시원하다' 이런 마음이다.
하지원 진짜 찍으면서 고생많았겠다...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