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황동만을 자격지심 많은 인물로 보지만, 사실 박경세는 그의 정반대편에 서 있는 ‘또 다른 황동만’이라고 생각했다”는 점을 짚으며, “서로를 응원하면서도 시기하는, 서로에게 ‘또 다른 나’ 같은 존재로 없어서는 안 될 관계다. 그래서 황동만은 박경세 인생에서 절대 뺄 수 없는 ‘OK컷’”이라는 감독다운 답변을 내놨다. 말 너무잘한다 다들..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