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찬너계 채종협 "한 번쯤은 용기 내어 도전해 보길"…'찬너계' 종영 소감
474 9
2026.04.06 10:09
474 9

 

teWkEq

LEGxmV

lyGKEq

bRFSis

 

배우 채종협이 ‘찬란한 너의 계절에’의 종영을 맞아 진심 어린 소회를 전했다.

채종협은 지난 3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이하 '찬너계')에서 매일을 활기찬 여름방학처럼

살아가지만, 그 이면에는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아픈 기억을 간직한 ‘선우찬’ 역을 맡아 캐릭터의 사계를

오가는 폭넓은 연기 변주를 선보였다.

극 초반 채종협은 보는 이들마저 기분 좋게 만드는 해맑은 미소와 ‘리트리버’ 같은 무해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그러나 선우찬의 상처를 표현할 때는 공허하면서도 처연한 눈빛으로 돌변, 캐릭터가 지나온 겨울의 시간을 단계별로 촘촘히 쌓아 올리며

서사의 완성도를 더했다.

특히 회차가 거듭될수록 송하란(이성경 분)을 향한 숨길 수 없는 마음과 죄책감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선우찬의 감정선을 세밀하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뿐만 아니라 사고 후유증으로 인한 환청과 이명 등 트라우마를 겪는 모습까지 생생하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채종협은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선우찬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되어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캐릭터를 표현하며 어려운 지점도 있었지만, 행복했고 감정적으로도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상처를 대하는 법과

사람에 대해 깊이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며 작품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많은 분들이 스스로를 홀로 가둬두지 않으셨으면 한다. 도전해 보지 않으면

두려울 수밖에 없기에, 극 중 선우찬처럼

한 번쯤은 용기 내어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연기에 임했다”며 “

이러한 진심이 시청자분들께도 잘 닿았다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하겠다”고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찬란한 너의 계절에’를 사랑해 주시고, 같이 울고 웃고 아파해 주셔서, 그리고 작품에 함께 스며들고 물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인사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매 작품 자신만의 해석으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해 가고 있는 채종협은 이번 작품을 통해 감정의 진폭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섬세한 표현력과 밀도 높은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마지막까지 ‘선우찬 그 자체’라는 찬사와 함께 ‘믿고 보는 로맨스 주인공’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한 채종협이

앞으로 또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다.

 

https://www.xportsnews.com/article/2132637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559 04.27 28,2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3,5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4,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4,537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98,29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9,14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95,28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27 ver.) 146 25.02.04 1,790,060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0 24.02.08 4,594,81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1,13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5 22.03.12 7,045,365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9,389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3,057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9,18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02,0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620281 잡담 그리고 그 영국 해리도 10:54 0
15620280 잡담 결혼이라니 씨발아.. 이 영상 왜이렇게 중독성 있지 10:54 1
15620279 잡담 뎡배 검색해보니 나온다 올해 한영 기대작들 10:54 1
15620278 잡담 캐스팅 기사 안뜨고 촬영 먼저 시작하는 경우도 있어??? 10:53 13
15620277 잡담 대군부인 밈 순수체급으로 ㅈㄴ 웃기긴해 1 10:53 23
15620276 잡담 천만 기대도 안함 손익만 넘자 2 10:53 29
15620275 잡담 요즘 들마 보다보니 문짝남들이 좋아짐 1 10:53 26
15620274 잡담 솔까 난 입헌군주제에 신분제 넣은게 제일 에바같음ㅋㅋ그것도 양반으로ㅋㅋㅋ걍 대놓고 작위 주는 귀족하던가ㅋㅋㅋ양반은 그렇게 세습되는 신분이 아닐뿐더러 1 10:52 39
15620273 잡담 윰세 소품 스탭분 인스타에서 주운 사진 2 10:52 64
15620272 잡담 왕실부흥이 목적이면 왕깅이가있는데 굳이 결혼식을? 2 10:52 24
15620271 잡담 아니 근데 ㄷㄱㅂㅇ 핫게 글 진짜 엄청 퍼졌더라 6 10:52 155
15620270 잡담 슼핫게 주지훈글 보고왔는데 어질어질하네 1 10:52 109
15620269 잡담 나 뎡배만해서 몰랐는데 추천 기능도 있네? 팬티글 보고옴 1 10:52 37
15620268 잡담 와일드씽은 프로모는 재밌는데 본편이 애매해보임 7 10:51 71
15620267 잡담 난 윰세 유미성격 좋은 부분도 있고 별로인 부분도 있고 그런 얘기 다 좋은데 2 10:51 55
15620266 잡담 허수아비 박해수 엄마가 차시영네 식구를 만났나? 3 10:51 25
15620265 잡담 군체 연상호전작안봤어도 볼수잇겠지? 4 10:51 28
15620264 잡담 제발 방구 어쩌구 원글 찾아보지 마라 말라고 했다 내가 희생했다 2 10:51 39
15620263 잡담 견우와선녀 나 아직도 대본집 읽잖아 2 10:51 16
15620262 잡담 오매진 그니까 오늘 이게 나온다는거잖아 1 10:5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