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
태석: 죄송합니다
하영: 아 저한테 죄송하실 건 없어요
부모님 장례식
: 하영이가 난 괜찮아야돼 되뇌임
그거 태석이 봄
죄송합니다
에이 뭐가 죄송해요
경찰서 앞
: 괜찮으십니까
그럼요 괜찮아요 전 항상 괜찮습니다
주차장
: 뭐가 그렇게 늘 다 괜찮으십니까 이러실까봐 말 안 한겁니다 안 괜찮은데 또 이렇게 괜찮다고 하실거 뻔하니까
이런 문제들은 제가 처리합니다 그러니까 욕심 낼건 내고 안 괜찮을땐 안 괜찮다고 하고 사셔도 됩니다 이제
부모님 산소에서 연신 죄송하다고 하는 연태석
하영이한테도 죄송합니다 하니까 에이 뭐가 자꾸 그렇게 죄송해요
책장 무너지고
괜찮으십니까 다른 데도 다 괜찮으십니까
괜찮아요 괜찮으세요?
네 전...괜찮습니다
병원에서 새코미달코미 주면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금지
폭설 고립 사건
함께 가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또 별게 다 죄송하시네요
괜찮으십니까
진짜 연이사님이세요?
네 맞습니다 괜찮습니다 이제
이런 저라도 괜찮으시다면 제가 좋아해도 되겠습니까
편집본 쭉 보면서 적어봄 (편집본덬 최고야...)
이제는 애써 괜찮은 척 하지도 말고 많이 죄송해하지도 않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