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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애인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데뷔도 안한 연기잘하는 후배
그래서 질투도 나지만 같은 업계 선배로서 진심으로 또 봤으면 했고 응원해줄 수 있었던, 그리고 왜인지 몰라도 위기마다 나타나서 도와주는 그애...였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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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알고보니 남편이 붙인 스파이였네? ㅋㅋ
그것도 내 사진 잔뜩 붙여놓고 나를 다 이해한다는 마냥 불쌍하다고 착각하는 순진한 애라는거 단박에 파악해서 기꺼이 그 환상에 어울려주겠다고 구워삶는 이 과정이 너무 너무....임ㅋㅋㅋㅋㅋㅋ
이 또 보자는 뉘앙스가 상아가 정원의 정체를 알게되면서 달라지는데 이게 곱씹을수록 많은 생각들게됨 정원의 상아를 향한 동경은 정작 이해로부터 가장 먼 감정이란 점에서 오는 간극차가 이 관계를 훨씬 맛있어지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