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부분이 제일 자극적인 부분었던거 같고 뭔가 이 무거운 주제를 다뤄갈 더 이야기가 있을 거같다고 생각했는데 딱히 반전없이 소모 되는 내용이네..
그 옛연인 부분도 굳이 싶고 차라리 그부분은 없이 조인성의 연민만나왔어도 좋았을 거같음
뒤로갈수록 뻔하고 쨋든 사랑얘기도 넣을 거라면 감정서사도 촘촘했으면 좋었을듯 오죽하면 조인성의 트라우마적인 연민부분이 나았을 정도..
유리관속 여자들보다 그냥 내용이 난 별로 였어 무거운 주제였다면 좀더 세세하고 조심히 다룰 부분이 좀 급하게 지나간 느낌. 엄청 통쾌한 결말도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