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만 봐도 승은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는 이헌인데 그런 사람이 다른 것도 아니고 반려가 되어달라고 하니까 지영이를 사랑하는 걸 넘어서 존중하는 의미도 담겨있는 것 같고 소중하고 애타는 사람이라는게 ㄹㄹ 와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