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은그림찾기 하듯 여기저기 ㅋㅋ
그 전을 좀 덜 답답하게 설득력있게 그렸으면 무릎을 탁 쳤을텐데
애정하고 보는 사람들 마저도 질리고 지치게 해버려서
해피암시를 알고싶지않고 받아먹고싶지도 않게 만든게
참 대단한거 같아 ㅋㅋㅋㅋㅋ
세번의 헤어짐을 꼭 하고싶어서 이런 엔딩을 하고 싶었다면
끝까지 암시만 주지말고 마지막에는 작가 전작들 처럼
일초라도 직접적으로 돌아오는걸 보여줬으면 되는데
그럼 애정, 애증갖고 보던 사람들 90퍼는 갓엔딩이라고
해줬을텐데 끝까지 그 하나를 안해줌 ㅋㅋㅋ
대충 끝에 오분만 봐도
의미있는 사진들과 태서가 바라는 모습의 사진을 보내면서 연락옴
은아의 집을 고치고 은아이름으로 명패를 달아줌
습지를 거닐때 반딧불 많이보임
은아와 태서가 같은방향으로 자전거 타고 돌아오는 물그림자 비침
나레이션 어디서 뭘하며는 태서가 먼저말하고,
누구와는 은아가 먼저 말함.
도서관 서로 마주보고 끝
해피 맞는데 참 질린다..ㅋㅋㅋ ㅋㅋ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