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무인회차 예매했어 ㅎㅎ
용산 12관은 조명이 이상한지 배우들이 넘 어둡게 보임 ㅠ
그래도 다섯번째줄이라 이종원 바로 앞에서 봤어 대박 멋있음 김혜윤은 팬서비스 다하면서 올라와서 나 있는데까진 안왔는데 멀리서 팬섭하는거 봐도 그냥 귀엽더라
그리고 영화 재밌게봄 난 무서웠지만 호러물 잘 보는 사람들한텐 아닐듯? 물귀신 소재를 되게 잘 살렸다고 느낀게 카메라를 잘 썼다고 해야하나 뭔가 화면전환같은게 신기해서 약간 빨려들어가는듯한 느낌을 받았고, 나와서 생각해보니 어? 싶은게 있어서 나도 홀린거같다 해야하나? 암튼 그런 느낌을 되게 잘 살렸어 젊은 감독의 첫 상업영화란걸 내가 알고봐서 그럴수 있겠지만 까리하게 잘 만든거같아 일부러 전사 서사 다 뺐다 하던데 그래서 더 궁금해지는게 있고, 불필요하게 불편하게 만드는 장면이나 대사 없어서 좋고 전체적으로 깔끔했음
그리고 기태수인은 듣던대로 기태수인 할만하더라 ㅋㅋㅋ 쥐똥만큼 나올까밀까인데 그게 아주 고자극이야 ㅋㅋㅋ
궁금한거도 많고 할말도 많아서 빨리 개봉했음 좋겠어 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