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정원이도 배우가 꿈이고ㅇㅇ 그래서그런지 본인방에 상아가 나온 씨네24랑 상아관련 그런것도 꽤 있더라고 그래서 본인의 꿈인 배우로써 밝게 빚나는 존재(동경)
본인이 힘들때 티비속에서 함께 울어주던 존재(위로)- 엄마죽은 상황에 그게 눈에 들어오냐는 얘기도 봤지만 정원이는 워낙 사랑에 굶주렸고 본인을 위해 울어주고 보호해주는 존재조차 없었으니 충분히 그렇게 느낄 수 있었겠다 싶음 어찌보면 그렇게라도 위로받고 싶었던...
그리고 방태섭한테 화를 낸거 이해안간다는 반응도 봤는데 뭔가 방태섭은 정원이가 살아온 삶에서 그래도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남자, 아저씨라고 생각했는데(정원이 살아온 과정에서 남자들을 생각해보면) 동시에 본인이 그렇게 동경하고 위로받는 존재인 상아를 생각해주는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진실을 속인거라는 그런 거에 대한 배신감이 섞이면서 화를 낸게 아닐까 싶음... 근데 정원이는 아직 미성숙한 어린아이 상태로 남아있는거 같으니 더 급발진 한 느낌(방태섭을 다시 만나 밥먹을때도 욕하면서 잔뜩 날을 세웠던것처럼)
아무튼 생각보다도 더 정원이에게 상아는 동경하고 위로를 주는 존재였던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