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도 17세 소년에 불과했다는 걸 체감해주는 장면이기도 하지만 흥도의 시선에서 이홍위라는 사람이 어떻게 느껴졌는지 와닿아서였던 것 같아 물가에 내놓은 애같다는 표현처럼 진짜 흥도 눈엔 홍위가 지켜주고 싶은 어린 아들과도 같은 존재였겠지ㅠ이씬이 들어간게 신의한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