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도와 홍위가 가까워지는 계기이자 마을사람들을 홍위에게 소개해주는 장면으로 쓰인거 새롭고 좋았어
나오는 인물들이 많으니까 관객들이 일일히 이름을 다 기억하기 쉽지 않은데 그걸 막동이는 통발로 고기를 잡고 똑똑한 아이 , 용이는 뜀박질을 제일 잘하고 등등 이런 특징적인걸 기억하게 만들고
밤마실씬에서 얼굴 대면 시켜주는거도 자연스럽고 좋았음
그리고 이걸 활용해서 관아에 태산이 끌려갔다고 알려주러 온게
마을에서 가장 뜀박질이 빠른 용이라는거 인지하게 만드는 이런 디테일이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