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요새는 안 켜놓는 거 같음 밤에 거실 나갈 일이 잘 없어서 그런가 커튼도 암막커튼 치고 근데 그 바로 옆 건물에 점집 생겨서 뭔가 웃긴 그림이 됐음... 종교신과 귀신이 이웃사촌으로 있는 그런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