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목소리로 인사 듣고 카메라 찾으면서 주호진 얼굴 보고 자기야 있다는 소문에 찾아가봤더니 자기야로 부르고 있는 사람 있다고 하고... 그래도 좋아하니까 기웃기웃 궁금하고, 마지막 촬영 전날에 인사하려고 와서 실제로 미안하기도 하니까 마지막이라 슬프고 미안하고 미워하지 않아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가려는데 붙잡더니 휘둘려주겠다고 함, 근데 애인 있다고 들었으니까 당황스럽고 그 여자한테도 미안하다고 하니까 행복해지라고 함
혼란스럽고 아주 재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