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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전지현·지창욱→차주영, ‘인간X구미호’ 2027년 편성…임메아리 작가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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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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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X구미호’가 시청자 단숨에 홀릴 믿고 보는 라인업을 완성했다.


JTBC 새 드라마 ‘인간X구미호’(연출 김정식, 극본 임메아리, 제작 SLL·컨텐츠플래너·하이지음스튜디오)는 인간을 홀리는 요망한 존재와 요물을 끌어들이는 인간이 운명의 교차점에서 마주하는 미지수(x)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손해 보기 싫어서’ ‘힘쎈 여자 강남순’으로 호평받은 김정식 감독과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뷰티 인사이드’로 많은 이들의 ‘인생 로코’를 탄생시킨 임메아리 작가의 차기작이라는 점이 기대 심리를 자극한다.


전지현은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사람들을 홀리는 톱배우이자, 이천 년 묵은 구미호 ‘구자홍’으로 변신한다. 전지현은 “훌륭하신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분들 그리고 배우분들이 모인 만큼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작품에 임해 시청자분들께 좋은 모습으로 찾아오겠다”라고 애정 어린 소감을 남겼다.


지창욱은 용한 무당이자 오성박물관 관장 ‘최석’으로 열연한다. 매사 가볍고 유쾌해 보이는 최석은 사실 세상의 험한 것들을 보고 느낄 줄 아는 특별한 능력의 소유자다. 지창욱은 “인간과 구미호의 케미스트리 뿐만 아니라, 인물들 간의 티키타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면서 “회차를 거듭할수록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대본이 매력적이었고, 최석과 자홍의 서사가 정말 흥미로웠다. 즐겁게 촬영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우경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구자홍의 굿파트너 ‘지우경’은 차주영이 맡았다. 차주영은 “감독님과 작가님, 배우분들 모두 유쾌한 분들이라 현장에서 좋은 에너지를 나누며 즐겁게 촬영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라고 전했다.


 강유석은 오성박물관 부관장 ‘고태승’ 역으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다. 강유석은 “좋은 작품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이다. 김정식 감독님, 임메아리 작가님, 그리고 여러 선배님과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고태승의 매력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특별출연 군단도 역대급이다. 황인엽은 구미호의 천적이라 불리는 삼족구 ‘삼이’로 분해 극의 한 축을 이끈다. 한때 모종의 사건으로 천년이 지난 시간 동안 구자홍과 적대감을 품게 된 인물. 서늘하고 의뭉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황인엽은 “멋진 작품에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출연하게 되어 영광이다. ‘빌런’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들을 다양하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구자홍과 최석의 주변을 맴돌며 활약하는 요괴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낼 ‘연이’와 ‘방상’은 김설현과 이재인이 맡았다. 요괴가 태어나는 샘을 지키는 기억 요괴 ‘연이’로 활약할 김설현은 “작품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좋은 배우, 스태프분들과 호흡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고 진심을 담아 작품에 임하겠다”라고 합류 소감을 남겼고, 20대 모습을 한 늙은 요괴 ‘방상’ 역 이재인 역시 “매력적이고 특색 있는 작품과 캐릭터로 찾아뵙게 되어 저 또한 많이 기대된다.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면서 기대를 더했다.


한편, ‘인간X구미호’는 2027년 상반기 JTBC에서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Print.html?idxno=728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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