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속이 다 시원하다
아무것도 아닌데 아무인게 되어 버리니 얼마나 속상해
너랑 어떻게 안 건지 막 소설 쓰고
진즉에 까지. 알면 뭐라 했겠냐. 성질 좀 부리고 말지.
거짓말 했다는 게 더 화나는거지.
부부 사이에 거짓말은 진짜 최악이야.
까고 싸우고 화해하고 그러면서 사는거지.
나 때문에 우리호텔에서 잘 있다 갔잖아.
인정. 네 덕 많이 봤지.
상황이 딱 맞아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은아에게 주는 메시지가 있는 뼈 있는 말이네ㅋ
암튼 샤이닝 다시볼수록 재미있는 드라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