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아빠를 죽인 가해자이긴 하지만그냥 엄마와 본인을 같이 묶어 피해자라고 생각하고 사는데방태섭 도청하면서추상아가 몇년동안 가해자로 알고 살았다는거에서 그냥 본인을 확 투영해버린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