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정우, BH엔터와 이별…8년 동행 마무리 [공식]
364 1
2026.03.31 10:19
364 1

 

배우 정우가 BH엔터테인먼트와의 오랜 동행에 잠시 쉼표를 찍는다. 2019년 전속 계약을 체결한 이후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해온 정우는, 2026년 첫 연출작 ‘짱구’의 개봉까지 BH엔터테인먼트와 동행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예정이다.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정우 배우와 함께할 수 있어 기뻤고, 그 시간은 서로에게 의미 있는 여정이었다”며 “첫 연출작 ‘짱구’가 관객들과 만나는 순간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우 배우가 자신만의 색을 바탕으로 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이며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드러냈다.

 

정우 역시 오랜 시간 함께한 소속사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며, 서로를 향한 응원 속에서 좋은 마무리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순한 계약 종료를 넘어, 긴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이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정우는 특유의 진솔한 매력과 공감력 높은 연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입지를 넓혀왔다. 2009년 영화 ‘바람’에서 ‘짱구’라는 유일무이한 캐릭터로 대중의 사랑을 받은 데 이어, 2013년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쓰레기’ 신드롬을 일으키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후 영화 ‘쎄시봉’, ‘히말라야’, ‘재심’, ‘흥부’, ‘이웃사촌’, ‘뜨거운 피’ 등과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X’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다. 웃음과 감동을 오가는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 그는, 매 작품마다 진정성 있는 연기로 자신만의 색을 더욱 공고히 해왔다.

 

BH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에 쉼표를 찍은 정우는 배우를 넘어 연출자로서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긴 여정 끝에서 서로를 향한 응원을 남긴 채 또 다른 출발선에 선 그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정우가 주연과 연출을 맡은 영화 ‘짱구’는 오는 4월 2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10/0001118380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838 03.30 22,4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0,8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0,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8,878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88,75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1,544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6,420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3/30 ver.) 138 25.02.04 1,782,655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9 24.02.08 4,577,63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8,753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7,012,218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6,43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7,399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6,49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95,5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465017 잡담 대군부인 이안대군은 말이죠 11:53 1
15465016 잡담 경도 경도쥬본 웃음 나오면 냅다 가자 하는거같음ㅋㅋㅋ 11:52 2
15465015 잡담 근데 티비엔은 비슷비슷한 채널이 여러개 있잖아 1 11:52 23
15465014 잡담 습스는 구라 아니고 진짜 올라오자마자 썰리는거 본 적 있어 11:52 12
15465013 잡담 드라마 전개 이상한거 비판하면 배우팬이냐고 몰아가는거 넘 싫음 1 11:51 45
15465012 잡담 슬의 익송모닝🐰❤️‍🔥🐰 11:51 4
15465011 잡담 모자무싸 한선화도 감독님한테 할말 다한다ㅋㅋㅋ 11:51 37
15465010 잡담 클라이맥스 솔직히 지금 들마 딱 반까지 왔는데 1 11:50 34
15465009 잡담 클라이맥스 정원본체가 태섭본체랑 생각보다 씬 안 많아서 아쉬웠다고 1 11:50 38
15465008 잡담 클라이맥스 방태섭 티저 포스터 올만에 보니까 저거 비하인드 보고싶다ㅠㅠ 2 11:50 17
15465007 잡담 박서준 죄인드가 파격변신이긴 하겠다 1 11:50 25
15465006 잡담 보통 드라마 커피차 몇명분 넣어? 4 11:49 74
15465005 잡담 습스 연대 달리는데 바로바로 써는거 보고.. 시상식이야말로 그때그때 잠깐 화제되는건데 그걸 못 참고 3 11:49 38
15465004 잡담 클라이맥스 이양미랑 권종욱은 저정도면 애증아님?ㅋㅋㅋㅋㅋㅋㅋ 2 11:49 24
15465003 잡담 요즘 김도훈 개조음 11:48 22
15465002 잡담 난티벤 인별 쇼츠 볼때마다 11:48 47
15465001 잡담 이렇게 보니 헤일메리 고슬밥 헤메코가 젤 이쁜게 맞다ㅋㅋ 3 11:48 72
15465000 잡담 폭군의셰프 이거 진짜 잔잔하게 임팩트 오짐 1 11:47 38
15464999 잡담 박지훈은 아역이후 본격 연기시작하곤 조연한적 없음 5 11:47 185
15464998 잡담 클라이맥스 포스터 4개만 봐도 누가 레즈서사를 기대함? ㅋㅋㅋㅋㅋ 3 11:47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