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음주운전이 로맨스?···논란의 ‘샤이닝’ 방미심위 조사
1,546 14
2026.03.31 09:52
1,546 14
vBRIdM

JTBC 금요 드라마 ‘샤이닝’이 극 중 주인공들의 음주운전 및 숙취운전 장면을 무비판적으로 내보내 심의 대상에 오를 전망이다. 중대 범죄인 음주운전을 등장인물의 질투와 갈등을 표현하기 위한 감정적 장치로 무책임하게 소비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종편보도채널팀은 드라마 ‘샤이닝’ 7·8회차 방송분(3월 27일 방영)에 대한 심의 및 조치를 요구하는 시청자 국민신문고 민원을 정식 접수한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해당 회차는 남자 주인공 연태서(박진영)와 배성찬(신재하)이 각각 음주 정황 직후 차량을 운전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샤이닝’ 7화에서는 연태서가 할아버지에게 술잔을 받아 마시는 연출이 등장한 직후 감정적으로 동요한 상태에서 서울로 직접 차를 몰로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8화에서는 배성찬이 늦은 밤 다량의 주류를 섭취한 뒤 “술 깨면 새벽에 조용히 갈 테니까”라며 음주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과거 연인을 향한 질투심에 이른 새벽 곧바로 운전대를 잡는 모습이 연속으로 방송됐다.


민원인은 “방송은 공적 매체로서 올바른 가치관 정립에 이바지해야 한다”며 “음주운전이나 숙취운전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장면을 반복적으로 연출하면서도, 이를 경계의 대상으로 분명히 인식시키지 못하고 서사적 긴장과 감정 충돌의 수단으로 소비되도록 구성한 점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방송 매체에서 범법 행위를 로맨스 서사를 위한 과장된 연출로 다뤘다는 점에서 제작진은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방미심위는 접수된 민원 내용을 검토한 뒤 해당 안건의 심의 상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https://naver.me/FSvK3xXB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206 00:05 4,7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18,15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3,7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3,006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90,98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7,008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90,937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18 ver.) 144 25.02.04 1,786,337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9 24.02.08 4,589,52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0,284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3 22.03.12 7,034,830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8,61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0,889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9,18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01,3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566892 잡담 근데 난 진짜 사람 나이가 가늠이 안됨 요즘....... 15:12 1
15566891 잡담 늙어서 살빼면 살뺀 늙은이 되는거지 15:11 7
15566890 잡담 구교환 나이 얘기 나올때마다 신기함 15:11 7
15566889 잡담 운동을 하니 입맛이 돌아 미치겠음 15:11 2
15566888 잡담 구교환을 대부분 몇살로 인식하길래 동안이라는 고임? 15:11 21
15566887 잡담 내 배우는 나이 좀 있다보니 본인이 이제 로코 멜로 못한다고 해서 속상함 15:11 8
15566886 잡담 고윤정 하니까 무빙2 언제더라.... 15:11 5
15566885 잡담 난 22살에 회사 입사했는데 15:11 25
15566884 잡담 잘생긴 사람 보니까 기운 나네 15:11 39
15566883 잡담 은밀한감사 신혜선 에너지레벨 높고 근데 또 그게 빨리 꺼지고 그럴걸 15:11 8
15566882 잡담 요즘사람들 동안이라 구교환도 나이 많다는 느낌은 안들어 15:11 12
15566881 잡담 난 진지한 극 아닌 장르에서 기세로 밀어붙이는 어린 설정은 걍 흐린눈하고 잘 봐짐 ㅋㅋㅋ 응사 김성균 막내나 고딩형사 윤경호 같은 거 15:11 5
15566880 잡담 영화 캐스팅이나 떠라 1 15:11 7
15566879 잡담 장나라는 오버좀보태서 데뷔때랑 차이를 모르겠음 3 15:11 35
15566878 잡담 난 나이차 많이 나는 로맨스드 몰입 해본적 없어 2 15:11 27
15566877 잡담 30대에 동안소리 듣던 배우가 40대 되니까 그냥 제나이로 보이더라고 1 15:11 41
15566876 잡담 구교환 동안플보면서 ㅈㄴ 사회성 전무해보이는 댓 많이 보여서 답답해짐 1 15:11 47
15566875 잡담 근데 난 내배우가 또래만 만나면 개노잼일거같음 1 15:11 33
15566874 잡담 윰세 소수빈 버전 오스트 진짜 잘듣는중 1 15:10 11
15566873 잡담 화질 좋아질수록 배우들 본나이가 보인다는거 난 뭔말인지 알겠음ㅋㅋ 15:10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