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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오매진 ‘오늘도 매진’ 안종연 감독 “안효섭에게 반했다” 비하인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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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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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LoWh
오는 4월 22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연출을 맡은 안종연 감독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대해 힐링이라는 단어로 정의하며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려오던 여자가 시골의 남자를 만나면서 여유를 알고, 시골의 남자 역시 그런 여자를 만나 가까워지며 나름의 상처를 치유한다. 우리 캐릭터들의 힐링 과정을 보며 시청자분들도 편안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만의 가장 큰 매력으로 확실함을 꼽으며 “주인공들의 상처를 보여줄 때는 확실히 진지하고 깊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로맨틱 코미디가 가진 장르적 특성 때문에 가볍게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웃길 때는 확실히 웃기려고 했고 로맨틱 코미디보다 코미디 로맨스라고 할 정도로 야금야금 코미디의 비중을 늘려봤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특히 안종연 감독은 드라마 ‘강매강’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코미디 연출로 보는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코미디 연출 노하우도 궁금해지는 상황. 이에 대해 안종연 감독은 “필살기는 없지만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걸 꼭 하는 것 같다. 배우가 정말 편한 상태가 되어야 본인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하여 코미디라는 큰 산을 편안하게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필요한 샷이나 편집상의 호흡은 그 다음 문제라고 감히 생각한다”며 촬영 현장의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강점 역시 “배우 본인의 매력이 더 잘 보일 수 있다는 점인 것 같다”고 말한 안종연 감독은 “시청자들을 웃고 울린 수많은 명작들을 보면 기억에 남는 건 결국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인 것 같았다. 이를 위해서는 배우 본인이 가진 인간적인 매력을 필수로 담아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 안효섭(매튜 리 역), 채원빈(담예진 역), 김범(서에릭 역)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해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저희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캐릭터와 배우의 싱크로율이 90% 이상 일치한다. 제가 추구하는 방향도 배우 본체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살려보는 것인데 이 점에 있어서는 성공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내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안효섭에 대해서는 “이 드라마를 하면서 안효섭에게 반했다. 인품이 훌륭하고 진지한 모습 뒤에 가려진 코믹함이 많은 배우다. 저희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준비된 코믹 배우로서 안효섭 배우의 색다른 매력을 많이 보셨으면 좋겠다”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안종연 감독은 작품의 관전 포인트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주인공들, 귀엽고 사랑이 넘치는 조연들까지 모든 캐릭터를 소중히 만들었으니 캐릭터 하나하나를 귀엽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첫 방송이 벌써부터 기다려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08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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