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오매진 ‘오늘도 매진’ 안종연 감독 “안효섭에게 반했다” 비하인드 공개
287 6
2026.03.31 08:52
287 6
KsLoWh
오는 4월 22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연출을 맡은 안종연 감독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대해 힐링이라는 단어로 정의하며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려오던 여자가 시골의 남자를 만나면서 여유를 알고, 시골의 남자 역시 그런 여자를 만나 가까워지며 나름의 상처를 치유한다. 우리 캐릭터들의 힐링 과정을 보며 시청자분들도 편안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만의 가장 큰 매력으로 확실함을 꼽으며 “주인공들의 상처를 보여줄 때는 확실히 진지하고 깊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로맨틱 코미디가 가진 장르적 특성 때문에 가볍게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웃길 때는 확실히 웃기려고 했고 로맨틱 코미디보다 코미디 로맨스라고 할 정도로 야금야금 코미디의 비중을 늘려봤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특히 안종연 감독은 드라마 ‘강매강’을 통해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코미디 연출로 보는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의 코미디 연출 노하우도 궁금해지는 상황. 이에 대해 안종연 감독은 “필살기는 없지만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걸 꼭 하는 것 같다. 배우가 정말 편한 상태가 되어야 본인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하여 코미디라는 큰 산을 편안하게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필요한 샷이나 편집상의 호흡은 그 다음 문제라고 감히 생각한다”며 촬영 현장의 분위기에 초점을 맞췄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강점 역시 “배우 본인의 매력이 더 잘 보일 수 있다는 점인 것 같다”고 말한 안종연 감독은 “시청자들을 웃고 울린 수많은 명작들을 보면 기억에 남는 건 결국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캐릭터인 것 같았다. 이를 위해서는 배우 본인이 가진 인간적인 매력을 필수로 담아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로 호흡을 맞추게 된 배우 안효섭(매튜 리 역), 채원빈(담예진 역), 김범(서에릭 역)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전해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저희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캐릭터와 배우의 싱크로율이 90% 이상 일치한다. 제가 추구하는 방향도 배우 본체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살려보는 것인데 이 점에 있어서는 성공한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내 호기심을 더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안효섭에 대해서는 “이 드라마를 하면서 안효섭에게 반했다. 인품이 훌륭하고 진지한 모습 뒤에 가려진 코믹함이 많은 배우다. 저희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준비된 코믹 배우로서 안효섭 배우의 색다른 매력을 많이 보셨으면 좋겠다”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안종연 감독은 작품의 관전 포인트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주인공들, 귀엽고 사랑이 넘치는 조연들까지 모든 캐릭터를 소중히 만들었으니 캐릭터 하나하나를 귀엽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첫 방송이 벌써부터 기다려지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108791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838 03.30 22,4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0,8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0,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8,878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88,75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1,544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6,420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3/30 ver.) 138 25.02.04 1,782,655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9 24.02.08 4,577,634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8,753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7,012,218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6,43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7,399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6,49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95,5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465021 잡담 찬너계 우리 드라마는 다 대사로 만들어진거 같아 11:56 7
15465020 잡담 38사기동대 서인국보다가 현생 망가지는중 11:56 7
15465019 잡담 클라이맥스 그는 “자신이 잘 아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 소재에서 파생할 수 있는 여성 서사가 다양할 거라 믿으며” <클라이맥스>를 완성했다. 11:56 19
15465018 잡담 엠비씨도 유튭 채널 여러개 아닌가? 2 11:55 34
15465017 잡담 뜬금없지만 클맥 차주영 딸 ㅈㅉ귀엽다 1 11:55 20
15465016 잡담 난 드라마,예능 다 올렸었는데 습스꺼 올려도 썰린적 없는데 11:55 25
15465015 잡담 죄인이오 박서준 엄태구 둘다 i 인데 빨리 친해지길 바래 11:55 7
15465014 잡담 아까 뎡배에서 나라에서 지원금준다고 2 11:54 153
15465013 잡담 작년에 습스 달렸는데 웃겼던거 11:54 33
15465012 잡담 죄인이오 캐스팅 진짜 맘에 들어 11:54 36
15465011 잡담 클라이맥스 새벽까지 분노한 상태로 잠드는거 진짜 별로다 4 11:54 39
15465010 잡담 클라이맥스 권종욱 쌍둥이 설정 지금 상황에선 1도 안나올거같지?? 6 11:53 26
15465009 잡담 약영2 쇼츠 떠서 보는데 준태라는 애가 1 11:53 52
15465008 잡담 대군부인 이안대군은 말이죠 4 11:53 113
15465007 잡담 경도 경도쥬본 웃음 나오면 냅다 가자 하는거같음ㅋㅋㅋ 11:52 8
15465006 잡담 근데 티비엔은 비슷비슷한 채널이 여러개 있잖아 6 11:52 117
15465005 잡담 습스는 구라 아니고 진짜 올라오자마자 썰리는거 본 적 있어 1 11:52 27
15465004 잡담 드라마 전개 이상한거 비판하면 배우팬이냐고 몰아가는거 넘 싫음 5 11:51 119
15465003 잡담 슬의 익송모닝🐰❤️‍🔥🐰 2 11:51 10
15465002 잡담 모자무싸 한선화도 감독님한테 할말 다한다ㅋㅋㅋ 1 11:51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