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에어 보다보니 아쉬운 감상 있는 것 같아서
걱정하며 봤는데
결국 진범은 도은혁으로 점점 윤곽 드러나면서 잡힐 것 같고
한설아 인생 목표나 다름없던 (부모)복수의 대상 회장 치는 거
동생사고랑 맞물려있는 차우석이랑 확실히 공조해서
결국 위기 겪다가 성공할 것 같고
남여주 둘다 서로가 서로를 지난 불행에서 구원하는 엔딩이겠지
남여주 감정선 불친절한 편이어도
이해 못할 건 없었다만 오늘 특히 여주>남주는
왜 마음 줄 수 밖에 없는지 확실히 잘 보여준듯
평생 한설아한테 가해자가 아니라 생존자라고 말해준
사람은 차우석이 유일할테니까
그게 한설아를 지지하고 지켜주는 사람으로서
도은혁과 차우석의 절대적인 차이일 거고
난 오늘 전개 좋았다ㅋㅋㅋ
그리고 수호는 끝까지 미친놈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