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비오는날에는 바흐 클래식 음악에 페트리코 생각나고
밤하늘 올려다 보면 보름달은 피자 반달은 오므라이스 초승달은 크루아상 생각나고
낮에는 비행운에 혹시 어딘가 채운있을까 싶을거고
편의점 가면 누군가 던져주던 커피우유에 응원처럼 건네준 새콤달콤 있고
수많은 펜종류 보면서 유성 수성 펜촉타입 0.2 0.3 0.4 생각나고
이제 곧 한강가면 한강라면에 치킨에 자전거도 보일거고
어느 꽃집에서 제라늄 볼수도 있을거고
곳곳이 찬너계야
진짜 나의 계절 곳곳을 찬란하게 만들어줬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