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설아는 이 남자 없으면 죽을 것 같은 그런 절절한 감정이라기보단 자기를 무지성으로 믿어주는 유일한 남자에 대한 애틋함(?) 정도라고 생각하고 (전남친도 설아를 끝까지 못 믿어서 도은혁한테 미리 와인 전달해두고 그랬잔아) + 자기 주변의 남자들이 죽어나가는걸 더 이상 지켜보기 힘들어서
차우석은 걍 원래 미친놈이고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파고드는 성격인데 그게 이번엔 한설아였던거지 + 동생에 대한 죄책감이 한설아에게 투영됨
남여주 감정선이 좀 급하고 불친절한 느낌이 있긴한데
난 대충 이런 느낌으로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