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누워있던 엄마가 갑자기 내방에 들어와서 막 옷을 꺼내고 안입는거 버려라고 막 꺼냄
뭐 버리면 버리는거지만 지금은 딱히 생각없고 자리가 복잡한것도 없음
그중에 안입던거긴한데 꺼내보니 추억이 있는 옷이어서 버리긴 좀 그렇길래 이건 냅두자 했더니 세상 짜증가득 잔소리 시작됨 내 옷장 다 열면서 이거 보라 저거보라 쌓여있다
그와중에 아빠가 지가 알아서 결정하고 버리게 냅둬라 한마디하니까 아빠한테 불똥튀어서 아빠 안입는 옷도 다 꺼내라고 함 ㅋㅋㅋㅋ
아빠가 난 옷도 없는데 뭘 꺼내라고 이거 바지 이거밖에 없는데 이게 뭔 그리 자리를 차지하냐고 하니까
엄마가 계속 안입는건 버리고 어쩌고 똑같은말 반복함... 아빠 갑분 씻고나와서 빡쳐서 옷 버리고 있음
아니 대체 뭐가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