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던 여성 A씨를 발견했다. 그는 뒤에서 (A씨를) 껴안았다. 그 상태에서 신체 부위를 만졌고, 길바닥에 넘어뜨렸다.
황석희는 A씨의 배 위에 올라탔다. 그 상태로 추행을 이어갔다. A씨가 반항하자 얼굴을 3~4차례 때리기도 했다. 전치 2주에 해당하는 상해를 입혔다.
A씨의 여동생 B씨는 (추행을) 말리는 과정에서 폭행을 당했다. 황석희는 B씨가 제지하자, 턱을 때렸고, 머리채를 당겼다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 C씨를 덮쳤다. 양손으로 C씨의 얼굴을 붙잡고, 스킨십을 시도한 것. 황석희는 C씨를 길바닥에 넘어뜨려 추행을 이어갔다.
이때, C씨의 친구 D씨가 둘을 뜯어내려 했다. 황석희는 "니가 뭔데 말리냐"며 주먹으로 D씨의 머리를 가격했다. 두 사람 모두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걍 길가던 사람한테
심지어 일행이 있는데 저랬다는게 더 소름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