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에 한 부분을 차지한 회사 ‘최필름’은 변은아가 기획 PD로 몸담고 있는 영화사다. 날카로운 선구안과 신선한 화법의 시나리오 리뷰 덕분에 ‘도끼 PD’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그 뛰어난 실력이 오히려 화근이 됐다. 직장 상사인 최동현(최원영) 대표의 지독한 시기 질투를 불러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일터에서도 상사와 동료의 견제 속에 자신을 지켜내야 하는 변은아의 치열한 생존기가 예고되는 대목이다.
어느정도길래 지독하대
어느정도길래 지독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