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되는 5화에서는 오광재(서현우) 살인사건을 둘러싼 의혹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며 인물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다. 각자의 이해관계 속에서 진실과 거짓이 뒤엉키고, 이를 뒤집기 위한 선택들이 이어지며 긴장감은 극한으로 치닫는다. 특히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한 결단과 이를 둘러싼 권력 간 충돌이 본격화되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펼쳐질 전망이다.
함께 공개된 스틸에서는 결단을 내리는 듯 굳은 표정으로 통화를 이어가는 방태섭(주지훈)의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끈다. 이어 어딘가를 향해 걸음을 옮기는 그의 단호한 행보는 새로운 국면을 예고한다. 또 불안과 경계가 뒤섞인 표정의 추상아(하지원)가 의미심장한 통화를 이어가며 긴장감을 더한다. 차량 앞에 선 채 결심을 굳힌 듯한 모습과 깊은 내면의 동요를 드러낸 장면이 이어지며 인물의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진실에 접근하기 위해 도청을 하는 황정원(나나)의 모습과, 사건 확산에 위기감을 느끼는 권종욱(오정세), 그리고 여론을 활용해 판을 설계하려는 이양미(차주영)의 전략적 움직임까지 포착되며 갈등의 축이 한층 확장될 것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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