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론 국문이 고통스러운건 앎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공모자 말한거랑 상왕(단종)도 알고 있고 검을 내려줬다 이런말을 했을거 같지가 않아 물론 당연히 그냥 내생각인거 맞아ㅠㅠ
세조실록인걸로 봐서 고문을 너무 심하게 해서 거의 정신 잃고 말도 못하는 상황일때 상왕도 알고 있지? 상왕이 시켰지? 아니면 아니라고 말해봐 이런식이었을거 같거든..
근데 또 공모자 말한건 국문 거의 초반에 곤장 맞고 말한거라는데 (곤장도 아픈건 알지만) 그정도로 바로 불었을거 같진 않단 말야 게다가 단종이 자결했다고 기록한 세조실록에서 나온 말이라 진위도 의심이 되고...
그냥 단종이 너무 가엾고 수양 개새끼라서 이런 기록만 봐도 마음이 아프네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