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남 웹툰 PD인 경남이 서인국의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달달한 모습일 거라고 기대한 사람이 많았는데, 오히려 목소리 톤이 가장 낮아서 설렌다고 하더라고요. 확실히 의도했군요
의도했습니다(웃음). 촬영 들어가기 전에도 일부러 목소리나 감정 톤을 낮추려 노력했고요. 코믹적인 요소도 있어서 고민이 많았어요. 우리가 현실에서 누군가를 보면, 예컨대 평소 얌전한 사람일지라도 크게 웃거나 독특한 행동을 할 때 상황상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는데 화면에서는 그런 부분이 과하면 굉장히 거슬릴 수 있거든요. 그래서 '레벨'을 어느 정도로 맞출지 고민 했어요.
경남 캐릭터랑 넘찰떡이었어 오늘 인터뷰 뜬거 보는데 넘좋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