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작 <내일도 출근!>도 사내 연애 소재인 데다 본격 로코입니다.
장르는 '오피스 로맨스'라고 소개돼 있는데, 대본을 처음 봤을 때는 로맨틱 코미디에 가까웠어요. 막상 촬영하면서 드라마적 '결'이 강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죠. 저는 이 작품을 '로맨스 힐링 드라마'로 정의하고 싶어요. 결국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작품일 것 같아요.
좀 더 강렬하게 플러팅하는 서인국을 기대해도 되나요?
물론이요(웃음). <내일도 출근!>의 시우는 결단력과 행동력 있는 사람이에요. 경남이 연애 경험이 다소 부족한 느낌이라면, 시우는 경험 있는 어른스러운 남자에 가깝달지. 상대를 대하는 태도나 기다림에 관한 태도도 성숙하게 그려져 있어요. 연애를 시작한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분명하게 묘사돼 있어서 그 결이 잘 보일 것 같아요.
https://www.elle.co.kr/article/1899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