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호흡의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어떤 대화들을 했나요?
지수 씨가 정답을 알려줄 때가 많았죠. 어떤 장면에서 상대에게 어떻게 다가갈지와 같은 논의들, 예컨대 그냥 다가갈지, 손을 잡을지, 허리를 감쌀지, 아니면 눈을 보고 갈지… 다 다르거든요. 그 작은 차이에서 우리는 설렘을 느끼거나 관계의 진정성을 얻죠. 그런 디테일한 부분들을 지수 씨가 많이 제안해 줬어요. 나름대로 이런 표현에 자신 있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많이 배웠습니다. '아, 이런 포인트에서 여자들이 설레는구나' 하고요(웃음).
막줄 재밌다ㅋㅋㅋ 남자들이 생각하는거랑 여자들이 설레하는 포인트는 다를수 있으니까ㅋㅋㅋㅋㅋ
암튼 둘이 설레게 연기 잘했음 미래경남 넘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