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이명세 감독의 시네마틱 다큐멘터리 '란 12.3'
116 0
2026.03.27 09:19
116 0
nhMMQX

2024년 12월 3일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의 밤, 대한민국을 멈춰 세운 긴박했던 그날의 현장을 기록한 시네마틱 다큐멘터리 ‘란 12.3’이 4월 22일 극장에서 공개된다.

영화 ‘란 12.3’은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기습적인 비상계엄 선포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나선 이들의 숨 막히는 현장 기록을 담은 이명세 감독의 시네마틱 다큐멘터리다. 이명세 감독은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형사 Duelist’, ‘M’ 등 새로운 비주얼과 문법으로 한국 영화계에 신선함을 더해온 시네아스트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다큐멘터리의 전형인 내레이션과 인터뷰를 과감히 배제하고, 음악으로만 내러티브를 이끌며 사건을 실사 영화처럼 재구성해 압도적인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감정을 배제한 시선으로 파편화된 자료들을 하나로 엮어내며, 숨 가쁘게 흘러간 당시의 상황을 밀도 있게 추적한다. 단순한 재현을 넘어, 관객이 사건의 흐름 속으로 깊이 들어가 체험하는 이머시브한 몰입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비상계엄이 선포된 그날 밤,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나선 이들을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는 목표에서 출발했다. 150여 명의 시민이 직접 제공한 영상과 사진, 50여 곳 의원실 및 보좌진의 기록, 현장 기자의 취재, 유튜버들의 자료 등 전례 없는 아카이빙을 통해 관객을 12월 3일 한가운데로 이끈다. 그날 밤 여의도 현장으로 뛰어든 시민들의 의지는 영화 제작 동참으로도 이어졌다. 지난 2025년 12월 왝더독에서 진행된 후반 작업 지원 크라우드 펀딩은 목표금액 대비 110%를 달성하는 결과로 이어지며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1차 포스터는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 첫 글자에서 착안한 것으로 작품의 묵직함을 더한다. 여기에 “우리가 지켜낸 그 밤의 기록”이라는 카피는 국회의사당 앞 광장이 응원봉을 들고 시위하는 시민들로 가득 찬 모습과 어우러져, 영화가 보여줄 군중의 스케일과 가감 없는 리얼리티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국가 멈춤의 위기 속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사투를 벌였던 이들의 기록을 담아낸 영화 ‘란 12.3’이 그날의 긴박한 순간들을 어떻게 스크린에 펼쳐낼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https://naver.me/GCJksCg7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글립스X더쿠🌸] 더 가볍고 더 여릿하게💗이글립스 베어 블러 틴트 체험단 모집 341 04.17 49,24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8,6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04,3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10,879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90,98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6,261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8,89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18 ver.) 144 25.02.04 1,786,337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9 24.02.08 4,586,920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0,284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3 22.03.12 7,031,462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8,612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0,889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9,18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01,32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551874 잡담 대군부인 보통의 로코-호패 언제 준거지? 내용잘렸나? 우리드-호패 언제 훔쳤지? 19:32 7
15551873 잡담 양세종 톤 개좋다 히발 19:32 2
15551872 잡담 아이유는 연기할때 단점들이 너무 몰빵으로 드러난거같아 19:32 25
15551871 잡담 나도 아이유 연기는 심각할정도로 못하는건 아닌데 본인이 이끌어가기엔 부족해보임 19:32 9
15551870 잡담 난 그냥 아이유는 가끔 과한것같다 대본타는것같다 정도임 그전까지는 다 잘 봤어서 19:32 8
15551869 잡담 대군부인 9시40분이 아니라 50분이야? 19:32 4
15551868 잡담 ㅇㄷㅂ 떡볶이 오뎅은 필수지? 1 19:32 4
15551867 잡담 대군부인 후반에 보고싶었어요 데칼 나올거 같지 않냐구 1 19:31 17
15551866 잡담 더킹 이림 ㅅㅂ 너무 싫다.. 19:31 10
15551865 잡담 난 근데 엠비씨가 제일 신기해 1 19:31 56
15551864 잡담 아이유가 대군부인 고른 이유가 아직까진 이해안가 2 19:31 47
15551863 잡담 총리가 가톨릭신자 괜찮은거? 19:31 20
15551862 잡담 작년쯤부터 뎡배달리면서 쭉 생각했던건데 아무리 캐릭 욕이더라도 어느정도 선 지켜가면서 했으면 좋겠음 4 19:31 79
15551861 잡담 명동씬 편집된 장면중에 신발씬도 있나봐 2 19:31 48
15551860 잡담 그나마 대군은 설정이 이상해서 작가가 나서서 탱킹해주는것같은데.. 19:31 43
15551859 잡담 경도 20대랑 30대에 같은 사람이랑 사귄거면 19:31 12
15551858 잡담 ㅇㅇㅇ는 맨날 이끌어주는 배우들하고하다가 대군부인은 아예 본인이 이끌어가야하는 작품이라 2 19:30 87
15551857 잡담 난 ㄷㄱㅂㅇ 더글로리 오마주랑 계란 투척이 아직도 의문임 2 19:30 58
15551856 잡담 대군부인 왕위에 오른다고 말할때 다크한 연출 불안해 1 19:30 71
15551855 잡담 그냥 이 시기가 빨리 지나면 좋겠어 드라마가 말나올거리가 많아서 1 19:30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