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샤이닝 '이름이 멜로' 박진영, 한계 없는 로맨스 화제성
884 13
2026.03.27 08:30
884 13

로맨스를 하나의 수식어로 남기는 배우 박진영이 또 한 번 인상적인 커플을 완성했다.

UEoesA

박진영은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을 시작으로 tvN ‘미지의 서울’, JTBC ‘샤이닝’까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매번 새로운 관계성을 구축해왔다. ‘유미바비’, ‘미지호수’, ‘태서은아’처럼 인물 이름을 결합한 호칭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는 점은 그의 멜로가 단순한 감정선을 넘어 관계 자체를 하나의 서사로 완성해낸다는 방증이다.

이 과정에서 박진영은 단순한 설렘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물의 상황과 관계에 따라 분위기를 유연하게 바꿔왔다. 편안함을 주는 연기부터 점차 무게감이 더해지는 흐름, 긴장감이 감도는 순간까지 폭넓은 모습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로맨스’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유미의 세포들’ 속 유바비는 박진영의 멜로 매력을 본격적으로 각인시킨 캐릭터.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과 감미로운 목소리, 다정한 태도는 자연스럽게 설렘을 자아냈다. 또한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은 현실 연애를 떠올리게 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요소들은 ‘바비 신드롬’으로 이어지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

이어 ‘미지의 서울’에서는 이호수 역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 그는 인물의 과거와 현재를 차분히 이어가며 관계의 밀도를 높였고, 과장하지 않은 흐름 속에서 인물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쌓아 올렸다. 이를 통해 ‘미지호수’라는 또 하나의 인상적인 조합을 완성하며 보다 폭넓은 로맨스를 소화하는 배우로 영역을 넓혔다.

zvjJSN
앞선 두 작품으로 탄탄한 흐름을 쌓아온 박진영은 ‘샤이닝’의 연태서 역을 통해 또 한 번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전보다 한층 짙어진 분위기 속에서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 눌러 담는 방식으로 풀어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복합적인 감정이 축적되는 과정은 ‘태서은아’ 관계성에 대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이끌며 호평을 얻고 있다.

이처럼 박진영은 작품마다 전혀 다른 결의 감정을 설계하면서도 관계의 흐름을 축적해 ‘이름으로 남는 로맨스’를 완성해왔다.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커플 자체를 기억하게 만드는 힘은 그만의 멜로를 설명하는 가장 분명한 지점이다.

끊임없는 변주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로맨스를 확장해가고 있는 박진영. ‘유미바비’에서 ‘미지호수’, 그리고 ‘태서은아’로 이어진 흐름이 또 어떤 새로운 이름을 남기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대체 불가한 ‘멜로 장인’ 박진영의 열연이 빛나는 ‘샤이닝’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303126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67 04.24 27,6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3,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5,3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5,07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3,985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95,799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9,14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94,530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26 ver.) 144 25.02.04 1,790,060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0 24.02.08 4,590,98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0,284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4 22.03.12 7,042,166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9,389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2,429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9,18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02,0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602316 잡담 내 인생커플 3주년이래💛 16:48 17
15602315 잡담 최상궁 채경이 교육끝나고 좀 안나오더니 다시 나와서 좋음ㅎ.ㅎ 16:48 11
15602314 잡담 ㅋㅋㅋㅋ이씬 채경이 처음엔 희숭이래놓고 다음엔 순영 얘기래 1 16:48 8
15602313 onair 선업튀 동석이랑 티키타카 좋아ㅋㅋㅋㅋㅋ 16:48 4
15602312 잡담 채경이 진짜 걍 아기다...ㅋㅋㅋㅋㅋㅋㅋ 16:48 7
15602311 잡담 윰세 지금 원작 순록이 부분만 보는데 응큼세포랑 혀세포 뭔데 2 16:47 33
15602310 잡담 모자무싸 나는 파괴적인 인간이 아니다!!!! / 집 어디예요? 오백 원 뿌려줄게요 3 16:47 17
15602309 잡담 대군부인 완이 옷 갈아입는데 희주가 모르고 들어갔다가 상처 봤음 좋겠다 2 16:47 42
15602308 잡담 은밀한감사 주인아 진짜 나이 있는 상사 느낌 나 ㅋㅋㅋㅋ 1 16:46 15
15602307 잡담 대군부인 이틀간 완성이들에게 벌어진 일들 6 16:46 96
15602306 잡담 너네 그거 알아? 둘이 팔베개하고 자는 씬 원래 그거 아냐 7 16:46 74
15602305 잡담 난 눈여 대본도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5 16:45 173
15602304 잡담 대군부인 희주야 👏 정 👏 신 👏 차 👏 려 2 16:45 65
15602303 잡담 이율 가스라이팅 시작하자마자 카테덬들 우르르르 2 16:45 59
15602302 잡담 대군부인 희주의 필터링 없는 발언과 완이의 읖조리는 씬이 너무 웃기고 좋음 ㅋㅋㅋㅋㅋ 2 16:45 50
15602301 잡담 이 중에 별로거나 노잼인 드라마 있어?????? 17 16:45 184
15602300 잡담 나 홍상수 영화 한번도 본적 없는데 제목을 되게 잘짓는거 같음 2 16:44 34
15602299 잡담 윰세 순록이 유미 따라웃다가 자제하는거 귀여움 1 16:44 64
15602298 잡담 미친 허경환 쩐의전쟁하면서 백만원 썼어ㅋㅋㅋㅋㅋㅋ 16:44 32
15602297 잡담 더벤티 딸기류 뭐가 맛있어? 16:4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