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샤이닝 '이름이 멜로' 박진영, 한계 없는 로맨스 화제성
592 13
2026.03.27 08:30
592 13

로맨스를 하나의 수식어로 남기는 배우 박진영이 또 한 번 인상적인 커플을 완성했다.

UEoesA

박진영은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을 시작으로 tvN ‘미지의 서울’, JTBC ‘샤이닝’까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매번 새로운 관계성을 구축해왔다. ‘유미바비’, ‘미지호수’, ‘태서은아’처럼 인물 이름을 결합한 호칭이 자연스럽게 형성된다는 점은 그의 멜로가 단순한 감정선을 넘어 관계 자체를 하나의 서사로 완성해낸다는 방증이다.

이 과정에서 박진영은 단순한 설렘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물의 상황과 관계에 따라 분위기를 유연하게 바꿔왔다. 편안함을 주는 연기부터 점차 무게감이 더해지는 흐름, 긴장감이 감도는 순간까지 폭넓은 모습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로맨스’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먼저, ‘유미의 세포들’ 속 유바비는 박진영의 멜로 매력을 본격적으로 각인시킨 캐릭터.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과 감미로운 목소리, 다정한 태도는 자연스럽게 설렘을 자아냈다. 또한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은 현실 연애를 떠올리게 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요소들은 ‘바비 신드롬’으로 이어지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

이어 ‘미지의 서울’에서는 이호수 역을 통해 한층 깊어진 연기 내공을 입증했다. 그는 인물의 과거와 현재를 차분히 이어가며 관계의 밀도를 높였고, 과장하지 않은 흐름 속에서 인물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쌓아 올렸다. 이를 통해 ‘미지호수’라는 또 하나의 인상적인 조합을 완성하며 보다 폭넓은 로맨스를 소화하는 배우로 영역을 넓혔다.

zvjJSN
앞선 두 작품으로 탄탄한 흐름을 쌓아온 박진영은 ‘샤이닝’의 연태서 역을 통해 또 한 번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전보다 한층 짙어진 분위기 속에서 감정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보다 눌러 담는 방식으로 풀어내며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복합적인 감정이 축적되는 과정은 ‘태서은아’ 관계성에 대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이끌며 호평을 얻고 있다.

이처럼 박진영은 작품마다 전혀 다른 결의 감정을 설계하면서도 관계의 흐름을 축적해 ‘이름으로 남는 로맨스’를 완성해왔다.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커플 자체를 기억하게 만드는 힘은 그만의 멜로를 설명하는 가장 분명한 지점이다.

끊임없는 변주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로맨스를 확장해가고 있는 박진영. ‘유미바비’에서 ‘미지호수’, 그리고 ‘태서은아’로 이어진 흐름이 또 어떤 새로운 이름을 남기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대체 불가한 ‘멜로 장인’ 박진영의 열연이 빛나는 ‘샤이닝’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08/0000303126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멜리X더쿠💜 눈동자 톤에 맞춰 꼬막눈을 시원하게 트여주는 눈트임 마스카라 4종 체험 이벤트 177 03.26 14,2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3,92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47,6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91,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54,965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88,752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0,406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84,089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3/25 ver.) 138 25.02.04 1,782,655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19 24.02.08 4,573,658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48,753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2 22.03.12 7,009,775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6,438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86,074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3,61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094,4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448831 잡담 내배우 전에 왜케 살 쪄서 나왔냐고 그랬는데 알고보니까 그때 아파서 시술까지 받고 부은거였더라 10:21 21
15448830 잡담 그냥 이쁘다 잘생겼다면 모르겠는데 꼭 살빠져서 이쁘다 10:21 11
15448829 잡담 신이랑 이랑이는 나현이 헤어롤 가져가고 나현이는 이랑이 손수건 가져갔네 10:21 4
15448828 잡담 난 뎡배에서 내용과 맞지않게 댓글에서 얼굴 개이쁘다 10:21 22
15448827 잡담 클라이맥스 누나 입은 옷 전에 태섭이가 선물해준거지? 1 10:21 16
15448826 잡담 모자무싸 동만이 투잡 뛰어야되는거아님??? 10:21 8
15448825 잡담 완결정 어제 핫게글 보고 다시정주행중인데 너무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 10:20 6
15448824 잡담 근데 김지원 다음날 사진 보니까 걍 내가 알던 김지원이던데 1 10:20 96
15448823 잡담 솔직히 다른데 안가고 슼만 봐도 반응이 다르잖음 평소에 관심 없다가 살빼고 오니까 이쁘다고 핫게 몇번을 가던데 10:20 31
15448822 잡담 옛날에 비정상회담할때 타일러였나 한국인들 얼굴 여드름 보고 뭐라하는거 보고 10:19 63
15448821 잡담 애초에 배역에 맞춰서 살빼도 거기에 대고 살너무빼서 안이쁨 ㅇㅈㄹ 하는데 10:19 39
15448820 잡담 모자무싸 요름이도 궁금해 1 10:19 15
15448819 잡담 내배우도 통통이러더니 살빼니 왜케빠졌냐 ㅈㄹ 10:19 44
15448818 잡담 근데 우리나라가 유독 심한거야 아님 전세계적으로 인간의 본능(?)이야 10 10:19 110
15448817 잡담 내배우 상대배팬이 캐스팅 뜬 이후로 내배우 팔로해놓고 나중 가서 그걸로 촬영 중에 술 마시더라~ 관리 안하더라~ 하던거 개빡침 4 10:19 86
15448816 잡담 클라이맥스 방태섭이 좋다 2 10:18 31
15448815 잡담 100일의 거짓말 작가님이 커피차보낸 듯 1 10:18 71
15448814 잡담 진짜 화보만 나와도 헤어가 왜저래 얼굴이 왜저래 부었니 살쪘니 2 10:18 76
15448813 잡담 근제 하지원은 원래도 배역에 맞는 몸만들기로 유명했다 아님? 3 10:18 136
15448812 잡담 내배우는 그냥 10년 내내 같은 루틴 쉬면 적정체중, 촬영 들어가면 살이 영원히 빠지기 시작함... 1 10:18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