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티나게 생겼으면서
동네 할머니한테 고분고분 감자세척 당하질 않나
믹서기에 실컷 양파 갈아놓고 체에 걸러 버리질 않나
해서 엉뚱한거 같다가도
가르치는 아이들 마음 생각에 귀엽게 울질 않나
누나 추울까바 문앞에 두고 문자로 알려주는 배려를 보여주질 않나
웃겼다 감동주다 설레였다
혼자 다 하잖아ㅠㅠㅠㅠㅠㅠ
날티나게 생겼으면서
동네 할머니한테 고분고분 감자세척 당하질 않나
믹서기에 실컷 양파 갈아놓고 체에 걸러 버리질 않나
해서 엉뚱한거 같다가도
가르치는 아이들 마음 생각에 귀엽게 울질 않나
누나 추울까바 문앞에 두고 문자로 알려주는 배려를 보여주질 않나
웃겼다 감동주다 설레였다
혼자 다 하잖아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