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동윤이 감독으로 충무로를 찾는다. 첫 장편 연출작이 개봉 시기를 확정했다.
배급사 '로드쇼플러스'는 26일 "장동윤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 '누룩'이 오는 4월 15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고 밝혔다.
'누룩'은 동네 사람만 아는 소문난 양조장집 딸이 막걸리 맛이 변한 걸 느끼고 사라진 누룩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장동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2023년 첫 단편 '내 귀가 되어줘'를 선보인 바 있다. 신선한 스토리텔링으로 주목받았다.
이 작품은 다수 국내 영화제에 초청됐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관객들과 만났다.
관련 티저 포스터도 베일을 벗었다. '다시, 저의 세상을 찾을 수 있을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주인공 다슬(김승윤 분)이 포착됐다.
관계자는 "고등학생 소녀와 막걸리라는 신선한 조합이 눈길을 끈다"며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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