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김동욱이 '내가 죄인이오' 라인업에 힘을 싣는다.
26일 뉴스1 취재 결과, 김동욱은 최근 촬영을 시작한 새 드라마 '내가 죄인이오'에 특별 출연한다.
'내가 죄인이오'는 카카오웹툰에서 연재된 이무기 작가의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팽이'와 '쌩닭'이 마약 사업에 뛰어들면서 조직폭력배들과 얽히는 범죄 누아르 드라마다. 영화 '오피스'(2015)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2020) 홍원찬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연배우로는 박서준과 엄태구가 팽이와 쌩닭 역을 각각 맡았다. 다른 주요 여성 캐릭터인 복희는 배우 조혜주가 연기한다.
그 가운데 김동욱은 동구 소장파 두목인 양중식 역을 맡아 극에 힘을 더한다. 김동욱은 '국가대표'(2009) '신과함께-죄와 벌'(2017) '신과함께-인과 연'(2018) '윗집 사람들'(2025) 등 영화와 '커피프린스 1호점'(2007) '손 the guest'(2018)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2019) '그 남자의 기억법'(2020) '돼지의 왕'(2022) '어쩌다 마주친 그대'(2023) '이로운 사기'(2023) '강매강'(2024) 등 드라마에서 장르와 캐릭터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스펙트럼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로 꼽힌다.
다채롭고 개성 강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내가 죄인이오'에서는 김동욱이 원작 속 캐릭터를 어떻게 구현할지도 주목된다. 또한 장르가 범죄 누아르인 만큼, 어떤 존재감과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도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내가 죄인이오'는 최근 첫 촬영을 시작했으며, 글로벌 OTT를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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