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의 떡잎 내지는 자질을 봐서 참 좋았어 마을 촌장인 엄흥도와 그 마을 사람들이 끝끝내 의리를 지켜준 기록만 봐도 단종의 유배생활이 대충 어땠는지 그려지지만 추상적인 짐작을 시각화 해줬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