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다는 말 달고 살고 생각보다 더 죄책감이 꽤 커보여서 자기 감정을 우선순위로 두지 않고 나나쌤과 세자매 케어만으로 만족하면서 그렇게 지낸거같아보여...하영이가 다른 사람과 연애를 해도 결혼을 한다해도 그냥 묵묵히 보고만 있었을거 같음 혼자 속끓이면서 그렇게 혼자 지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