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일일극 막장 불륜이 좋아? 없는게 더 좋아? ‘기쁜 우리’ 관전포인트 공개
245 2
2026.03.25 14:33
245 2
RCLzLm

[뉴스엔 박양수 기자] ‘기쁜 우리 좋은 날’의 연출을 맡은 이재상 감독과 극본을 맡은 남선혜 작가가 작품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3월 30일(월) 첫 방송 예정인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연출 이재상 / 극본 남선혜 / 제작 몬스터유니온, 세이온미디어, 콘텐츠지)은 세상 제일 완벽남과 허당녀의 일촉즉발 생사 쟁탈전으로 저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픈, 다양한 세대가 만들어가는 멜로 가족 드라마다.


먼저 이재상 감독은 ‘기쁜 우리 좋은 날’을 연출하게 된 계기로 “시청자들을 매일 만나는 일일극만의 매력”을 꼽았다. 이 감독은 “일상 속 재미를 찾는 제 연출 스타일상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잘 표현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남선혜 작가는 “‘가족이란 어떤 의미일까’라는 질문이 이 작품의 출발점”이라며 “가족은 모든 걸 함께 나누는 사이다. 실패하고 무너져도 끝까지 곁을 지켜주고 세상이 등을 돌려도 돌아갈 자리를 남겨주는 존재의 소중함을 그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특히 남 작가는 출연 배우들을 향한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윤종훈 배우는 베테랑답게 고결의 여린 속내와 굳게 닫힌 마음을 깊이 있게 표현하고 있다. 엄현경 배우 역시 ‘우당탕탕 열정 만렙’ 조은애 캐릭터를 밝고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작품 속에 생동감 있게 녹아들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고민호 캐릭터에 잔망스러운 매력을 더한 정윤, 프로페셔널한 서승리로 연기 변신을 선보인 윤다영, 김혜옥(강연자 역), 선우재덕(조성준 역), 윤다훈(고대치 역), 문희경(은수정 역) 등 중견 배우들의 훌륭한 활약을 언급하며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연출 포인트로 “왁자지껄한 이웃들의 이야기”를 꼽은 이재상 감독은 “극적인 복수나 갈등을 내세우는 일일극이 아닌 다양한 캐릭터의 일상적 재미와 평범한 사람들이 특이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에피소드에 집중하려고 한다”라며 ‘기쁜 우리 좋은 날’만의 차별점을 소개했다. 또한 남선혜 작가는 “인공지능 개발자가 주인공인 만큼 인공지능 활용 장면들이 드라마 속에 녹여질 예정이다. 사랑과 사람 사이의 온기가 인공지능도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을, 드라마를 통해 보여주고 싶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이번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로 버킷리스트와 치유를 꼽았다. 이에 대해 남 작가는 “죽음을 앞둔 할아버지의 버킷리스트가 서사의 시작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할아버지가 남기고자 한 인생의 참된 의미를 깨달아가는 인물들의 변화에 주목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쟁 과정에서 오는 짜릿한 긴장감은 물론, 등장인물 모두가 한 뼘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본방 사수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이재상 감독과 남선혜 작가는 “늘 곁에 있어 너무 당연하게 여겼던 사람의 소중함과 평범한 하루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행복한 기억으로 남는 드라마가 되길 소망한다”며 진심 어린 메세지를 전했다.

한편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 등에서 따뜻하고 세심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재상 감독과 ‘수지맞은 우리’,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 등에서 트렌디한 필력을 뽐낸 남선혜 작가가 의기투합한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은 ‘마리와 별난 아빠들’ 후속으로 오는 3월 30일(월) 저녁 8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https://naver.me/xiLAGIa3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61 04.23 17,8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5,6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3,5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6,499
공지 잡담 발가락으로 앓든 사소한 뭘로 앓든ㅋㅋ 앓으라고 있는 방인데 좀 놔둬 6 25.09.11 495,799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눈치 보지말고 달려 그걸로 눈치주거나 마플 생겨도 화제성 챙겨주는구나 하고 달려 8 25.05.17 1,129,143
공지 잡담 카테 달고 나 오늘 뭐 먹었다 뭐했다 이런 글도 난 쓰는뎅... 11 25.05.17 1,193,588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4/23 ver.) 144 25.02.04 1,790,060
공지 알림/결과 ─────── ⋆⋅ 2026 드라마 라인업 ⋅⋆ ─────── 120 24.02.08 4,589,523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5,550,284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74 22.03.12 7,041,473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9 21.04.26 5,699,389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5,792,429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305 19.02.22 5,929,182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6,102,00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592468 잡담 대군부인 대군사저 그대로 어디 한적한 시골에 옮겨놓고 한달만 둘이 놀게 하고싶다 01:38 3
15592467 잡담 나 드덬질하면서 주연배팬덤한테 이정도로 상처받은거 ㅅㅇㅌ가 처음임 01:38 11
15592466 잡담 그냥 언급을 안해줘야 이런 플이 없으려나? 01:38 14
15592465 잡담 남주 연기만 보면 한 80롤 정도 됨 01:38 15
15592464 잡담 저 배우덬들 뎡배에 모아놔도 80명 못모을거 같은데 01:38 9
15592463 잡담 솔직히 ㅅㅇㅌ도 처음에 여배땜에 본건데 1 01:38 52
15592462 잡담 와 진짜 이정도로 까는거야?걷는거로도? 01:38 84
15592461 잡담 진짜 ㅅㅇㅌ 글들 올라오면 존나 눈치주는 것도 심했잖아 2 01:38 57
15592460 잡담 솔직히 2년동안 뎡배하면서 플예상ㅈㄴ됨 01:38 21
15592459 잡담 그냥 망붕은 여배팬이랑 다른게 댓글에 01:38 40
15592458 잡담 이와중에도 여배못놓는거 진짜 징하다 01:38 34
15592457 잡담 전작여배팬덤은 덬질하기에도 바쁠텐데 ㅋㅋㅋㅋㅋㅋ 01:38 35
15592456 잡담 지금 플 타는 스퀘어 글에 댓글 달다 삭제되서 빡쳐서 캡쳐함.jpg 3 01:38 159
15592455 잡담 출처 쓰갤 < 이거 진짜 이상함을 못느끼고 올린거겠지? 2 01:38 43
15592454 잡담 ㄱㅎㅇ은 애초에 연기 잘해서 뜬거아니냐고 1 01:37 93
15592453 잡담 근데 진짜 왕덬 처리 안해? 80명 싸불 저거 좀 썰어야할것같은데 5 01:37 65
15592452 잡담 이거 맞아? 3 01:37 162
15592451 잡담 대군부인 근데 저러면 민총리도 자가가 고딩때부터 호감 있었단건 대충 알았겠네 1 01:37 27
15592450 잡담 아니 나같으면 눈치라도 좀 보겠음 이플에 왜자꾸 여배 얘기 끌고와서 탓하는 글 보이지? 01:37 36
15592449 잡담 ㅅㅇㅌ 1롤도 우긴거 ㄹㅇ 양심없다 2 01:37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