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아가 통영스테이 사기 안당했으면 태서랑 다시 만날 일도 없었을거 같다는 거임..
솔직히 서울 와서 갑자기 태서 계정으로 노래 듣고 태서 기다리고 하던 것도 엥 싶긴 했음 처음 헤어질때도 일이 1순위라 헤어진 건데 다시 찾아온 것도 일이 안풀리니까 그제야 태서 찾아온 모양새라.. 갑자기 저렇게 절절하다고? 싶었음 일 잘 풀릴땐 태서 생각 1도 안했을거 같은데
근데 다시 사귄 후에도 저렇게 과거 못끊어내고 저러는거 보니까 한숨만 나온다 태서는 은아 안나타났어도 열일하면서 잘 살았을거 같은데 괜히 평온한 일상만 뒤흔들어 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