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시우가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에 출연한다.
26일 방송계에 따르면 이시우는 드라마 ‘러브 클라우드’에 캐스팅됐다. 앞서 이 작품에는 배우 송중기, 박지현의 캐스팅 소식이 알려져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러브 클라우드’는 전직 비행교관이었던 남자와 예비 조종사였던 여자가 7년 뒤, 사랑도 날씨가 되는 신비로운 제주에서 관제사와 파일럿으로 다시 만나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다. 이시우는 극중 남자 서브 주연인 공항 구급대원 이용 역에 캐스팅됐다.
송중기가 전직 비행교관이었던 강우주 역을, 박지현이 예비 조종사였던 안하늬 역을 맡게된 가운데 이시우가 합류, 이들과 호흡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한 이시우는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목표가 생겼다’, ‘종이달’,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소년시대’, ‘완벽한 가족’,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 주인공인 배우 서현진이 연기한 서준경의 남동생 서준서로 분해 현실적인 남매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다.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한 이시우가 송중기, 박지현과는 어떤 호흡과 관계성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러브 클라우드’는 ‘오월의 청춘’, ‘닥터 프리즈너’ 등을 선보인 송민엽 감독이 연출을 맡고, 신예 작가 팀 매드래빗이 대본을 맡았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플랫폼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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