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태섭한테 권회장이 오광재 살인청부한 거 왜 말 안해줬냐 난 10년을 가슴에 칼 꽂고 살았다 이러는데
본인도 다 얘기 안하셨잖아요? 순진한 애 꼬셔서 오광재 죽여줘 또박또박 사주해놓고 그럼 걔가 죽여줄 거 알고 말한 거면서도 계속 모른척 했으면서 게다가 박재상 출소할 때 되니까 권회장 찾아가서 걔 손봐달라고까지 했으면서 본인 알량한 죄책감 덜자고 저난리치는게 제일 이해가 안감 그럼 뭐가 달라져? ㄹㅈ면서도 남자랑 결혼하는 선택도 했을만큼 본인도 자기 배우 커리어 지키겠단 욕망 밖에 없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