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목지 뭐지 궁금해 근데 무서워
영화의 러닝타임은 95분이다.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공포 요소들이 종합선물세트로 등장한다. 이 감독은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많이 보여주고 싶었다. 제가 좋아하는 것을, 관객들도 즐겨줬으면 하는 마음"이라 전했다.
특히, 갑자기 물체가 튀어나오는 순간들이 심장을 조인다. 이 감독은 "깜짝 놀라게 만드는 장면도 재밌지만, 그 앞에서 시간을 얼마나 끄냐의 타이밍도 중요하다"며 "그게 호러 영화를 보는 큰 즐거움 중 하나"라고 짚었다.
이어 "적극 점프 스퀘어 아이디어를 영화에 집어넣었다. 지금까지 쌓았던 긴장감이 확 터질 때, 관객들의 스트레스가 풀리시면 재밌겠다 하는 생각으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감독 공포마니아라더니 하고싶은거 다 했나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