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모두 ‘나는 괜찮은 인간이다!’라는 데에 인생 전부를 거는 듯하다. 인격적으로든 외모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어떤 식으로든 ‘괜찮은 인간’이고픈 욕망. 잘나서 증명해 보일 수 없다면, 망가져서라도 특별해져야 한다는 강박. 그러나 그 주장은 늘 좌절되고, 뜻대로 되지 않고. 그런 식으로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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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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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공감...
진짜 잘쓴다 기획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