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극장 서비스가 너무 구림.. 어르신들 예매 못해서 대신 몇번이나 도와줌 ㅠㅠ 한분 도와드리니까 계속 오시는데 짜증 안났음 주말마다 이런 어르신들 엄청 봤어 매대에선 카드결제는 무조건 키오스크 가라고 하는거 같았음
왕사남은 현매가 많아서 더 이런 분들이 많았을거 같은데 진입장벽 너무 높이는거 같아..어르신들이 여가 즐길때 영화관 가는게 그닥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닐거같다는 생각을 했음.. 키오스크 도와주면서도 어떤 한분이 나한테 선생님 주차정산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는데 도와주면 안되냐더라 ㅠㅠㅠㅠ 엄청 사정하듯이 말했음 그때 약간 아..했음 주차정산도 저기 구석가서 컴퓨터로 알아서 하라는 곳 많아서 진짜 힘들겠다 싶었어
영화 기다리면서 앉아서 쉴수있는 영화관 생각보다 별로없음..이것도 좀 그랬어 극장 자체가 서비스에 굉장히 인색함 영화를 ott가 아닌 극장에서 보는것도 하나의 경험인데 진짜 극장템 아니면 극장에서 볼 이유가 있나..싶어짐
표값은 올랐는데 서비스가 다운그레이드 된 느낌이라.. 연인이든 가족이든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 카페가는 그 코스가 왜 무너졌는지 알거같았음 ott 때문이 아니라 극장 서비스 자체가 좀 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