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김채연 기자] ‘대세’ 이준호와 주지훈이 만날 새 시리즈 ‘바이킹’에 대한 기대감이 벌써부터 화제다.
23일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이준호가 신규 시리즈 ‘바이킹’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준호가 최근 ‘바이킹’ 대본을 제안받고, 출연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이준호 소속사 O3 Collective 또한 "이준호 배우가 '바이킹'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한 바. 이준호는 '바이킹'을 비롯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바이킹’은 한국 재벌가의 숨겨진 승계 전쟁, 그리고 수백억대 가업의 왕좌에 앉기 위한 그들의 내부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재벌가를 둘러싼 욕망과 구성원의 이합집산을 박진감 있게 그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본은 이신호 작가가 맡았으며, 영화 ‘늑대소년’과 ‘승리호’로 호평받은 조성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대본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주요 캐스팅을 마친 뒤 오는 4월 첫 촬영에 돌입해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여기에 앞서 배우 주지훈의 출연 소식까지 전해진 바. 주지훈은 극중 성공과 권력을 위해 피도 눈물도 없는 남자 한태준 역을 제안받았으며, 소속사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준호는 극 중 리스크 분석 전문가이자 차가운 전략가 재벌3세 주인공 한지열 역을 제안받았다. 삼촌이자 악역 포지션인 한태준과 경쟁하는 사이로, 두 캐릭터의 강렬한 대립이 작품의 포인트다.
이준호와 주지훈이 처음으로 같은 작품에 출연해 호흡을 맞추게 되는 가운데, 이들이 보여줄 경쟁 구도에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특히 이준호와 주지훈으로 시작된 초호화 라인업으로 인해 앞으로 ‘바이킹’에 누가 캐스팅될 지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준호는 2008년 그룹 2PM으로 데뷔한 뒤 2013년 영화 ‘감시자들’을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MBC '옷소매 붉은 끝동', JTBC'킹더랜드', tvN '태풍상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까지 4연타 흥행에 성공하며 믿고 보는 배우 반열에 올랐다.
여기에 차기작으로 영화 ‘베테랑3’에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류승완 감독의 컨디션 문제로 촬영이 연기된 가운데 ‘바이킹’ 촬영이 먼저 진행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도 출연해 예능감을 뽐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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